고딩엄빠에 출연한 출연자 착하고, 열심히산것처럼 편집하셨는데...층간소음문제고통받고있어요..이사온 날부터 아이들에,동생까지와서뛰고. 좀조용히해달라는50살아저씨한테 시발.개새끼.지랄하네는 기본적인욕설로 소리지르고..한두번들은적이아니고 심지어는목발로 어깨를폭행해 처벌받은적도있어요..둘째낳고 청소일하며 열심히산것처럼포장했는데 직업이청소일이아닌노래방도우미 였어요...너무 심하게뛰어관리실에전화해서 경비아저씨가올라가보면 늦은밤어른들은없고 얘들만있어 경찰에 방임으로신고해서 경찰분들이출동한적도 한두번아니고..경찰분들한테도 소리지르,고욕하고..방송국에 예고편보고 아직도 고통받고있다고전화했더니 녹화를했으니 방송은내보내야한다고해서 본방사수했는데 사실과 너무다른모습에 가슴이 콱막히고눈물만나네요...애들이 많은집이조용하다고 패널분들얘기하시는데..오늘도 저희는 애들뛰는소리가 너무시끄러워 1시간쯤참다가관리실에전화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