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사람 : 홍미숙  (74년생) 


찾는사람 : 홍미화(75년생),     오빠이름: 홍성용(73년생) (간혹 홍성호 라고도 불리곤 했다곤 합니다) 



홍미숙씨가 4,5살때 헤어졌다고 합니다.    홍미숙씨의 아버님 성함은 "홍창표"  입니다.

 

아버님은 이미 돌아가셨다고 하고,


현재  여동생과  오빠를 찾고 있습니다.


홍미숙씨의 아버지가 경북 영주시의  "후생시장" 이라는곳에서  '고추' 장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홍미숙씨는 4,5살때 ,  다른집에 입양가서 컸다고 하고,

 

입양가서는  다른 사람의 호적에 오른게 아니라,    그냥  어떤 여자분의 동거인으로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형식이 입양이지, 실제로는 입양이라고 말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경찰서에 유전자 등록을 해 놓았지만,    홍미화씨와 홍성용씨가 유전자 등록을 안해놓아서, 못찾고 있다고 합니다. 


혹은 홍미화씨와 홍성용씨가 개명을 하였을수도 있으니, 이전 이름과 그 이후의 이름을 모두 알고 계신분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홍미숙씨 연락처 : 010 -3528 - 오오육영   입니다.  , 혹은 쪽지를 주셔도 좋습니다. 


주변에 아시는분 문자나 전화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홍미숙씨는 풍기읍에 거주한다고 하십니다. 


저는 홍미숙씨를 대신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 추가글--

22년 08월17일 오후 2시47분 현재에도   

연락이 안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홍미숙씨는 호적이  따로 혼자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홍미숙씨 위로 부모님 , 조부모등의 정보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여동생과  오빠도  다른 집으로 입양을 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여동생과 오빠의 이름이 성도,  이름도 모두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