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쓸만한 차량이 도로로 나왔습니다.

사이즈를 들먹이지 않아도, 어른이 타기엔 몸이 엄청 유연하거나, 요가에 능숙한 사람들에게나 가능할것같은 이 차량은 실제로 150cc의 엔진을 얹고서 휘발유를 넣고 주행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최고속도는 무려 64km/h나 나온다고 하니, 최고속을 뽑아내려면 왠만한 간이 아니고서는 엄두를 내기도 힘들겠네요...

차량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앞유리 와이퍼, 헤드라이트, 사이드미러가 장착되었으며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테일램프와 경적까지 장착되어 정식 번호판까지 달고서 실제로 도로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라고 합니다.

작아서 연료비 걱정없이 타기엔 좋을 것 같은데, 이거 나온뒤에 스트레칭 한번씩 하고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배부르면 탈 수도 없을것 같은 느낌이 ㅡㅡ;;




추천 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