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인근 지역은 하천 범람시 얼마나 피해를 입는지
하천은 없지만 저지대라 상습 침수되는 지역은 얼마나 비가 와야 침수가 되는지
지도로 제작해서 미리 대비할 수 있는데
서울내 426개 행정동 가운데 이런 침수 지도가 있는 지역은 9개 동 뿐..
뻑하면 침수되는 강남역, 대치4거리,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는
이런 침수지도가 없음..
그 이유는
주민들이 상습침수지역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나며
집값 떨어진다고 지랄해서..
그렇게 매번 폭우가 쏟아지면 침수 피해를 입으면서도 쉬쉬함.
미국과 영국에서는 집주소만 입력하면
우리나라에서 등기부등본 확인하듯
누구나 쉽게 해당 집이 침수 위험지역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음.
동네 주민이 익사해서 죽어나가도
집값 떨어진다고 못맹글게허믄
부동산에 미친 사람덜만 사는건가예,,,,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