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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버스정류장채로 사라진 여성....ㅜ,ㅜ

(48) 이미지

22.08.10 12:00 추천 173 조회 37081

병신만잡자

AC_[20220810-115741].gif

AC_[20220810-115807].gif

ㄷㄷ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44 쓰기

베플너무 안타깝다 ㅜㅜ

소머리해장국22.08.10 12: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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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사진 편집한사람한테 묻고싶네 당신이면 목숨 걸고 쌩판모르는사람

구조했을지?늬앙스가 지나가는 차량들이

방관하여 죽은듯이 코멘트를 달았네;;

저정도 물살이면 전문 소방 구조대원도 힘들다

사고는 안타깝지만 일반인이 구조했다? 같이 죽습니다...

좋빠가견상도22.08.10 13: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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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솔직히 여성이 손을 흔들며 한번만 태워달라고 무섭다고라고만 한다면 누가 안태워줍니까?
하지만 한국 여성이 그런 편견을 만들어놨잖아요 누가 무서워서 먼저 선뜻 타시라고 하겠습니까
저 같아도 먼저 타라고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쓰리런22.08.10 14: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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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꼬잠냐22.08.10 12: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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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다 ㅜㅜ

소머리해장국22.08.10 12: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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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랑초롱22.08.10 12: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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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ㅠㅠ

형은다알수가있어22.08.10 12: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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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판단이 좀만빨랐어도

존슨털에불타22.08.10 13: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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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비례부동22.08.10 13: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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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경기도인데 경기도지사가 누구더라?

문살살닫아22.08.10 13:34신고
댓글

경기도 광주인데 오세이돈
이건 너무갔다 ㅎㅎ

핑보야22.08.10 13:34신고
댓글

저긴 경기도 광주임 ㅉㅉㅉ

걸인28호22.08.10 14:55신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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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루하루루 억지 부리지 말라는 말이여.. 나도 국힘 싫어하는데 경기도 광주에 일어난 일을 갖다가 뭔 오세이돈이 했다니 마니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문살살닫아22.08.11 12: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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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이 안타까운글에 정치 댓글 달지 마라.

내로남불꺼져22.08.10 13: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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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무었이든방법은있다22.08.10 13: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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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같은 좌파들아. 이 안타까운 글에 이 따위 댓글 써도 되는거 맞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내로남불꺼져22.08.10 13:20신고
댓글

@내로남불꺼져

ㅋㅋㅋㅋ 부끄러움은 니들 몫이지 어디서 물타기를 하나

진짜다부질없다22.08.10 13: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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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저렇게까지 될지 그 누구도 상상못했을껄.

니나노히22.08.10 13: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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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세끼삼시22.08.10 13: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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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ㅓ ㅜㅜ

KIA22.08.10 13: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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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도 정치글 싸지르는 병걸린 사람들 꼭있네... 쓰레기들

바바부부22.08.10 13: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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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가족이고.자식이었을텐데
맘아프네요..

동느님22.08.10 13: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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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한사람한테 묻고싶네 당신이면 목숨 걸고 쌩판모르는사람

구조했을지?늬앙스가 지나가는 차량들이

방관하여 죽은듯이 코멘트를 달았네;;

저정도 물살이면 전문 소방 구조대원도 힘들다

사고는 안타깝지만 일반인이 구조했다? 같이 죽습니다...

좋빠가견상도22.08.10 13: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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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너무 안타깝네요..계속 생각남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늠이이늠22.08.10 13: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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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건 다른 차들이 안구해줫다고 해서 뭐라 할 수 없을 듯.. 비가 들이치고 시야 좁고 물이 넘치는데 앞만 보지 좌우 보기가 어려웠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온마루22.08.10 13: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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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지만,,
야밤에 비온다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아가씨 타라고 하면
인신매매범 취급 받는게 현실입니다..

스타벅스아메리카놈22.08.10 13: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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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에서 저기에 있는것은 이미 죽음 문턱에있다는것을 의미

John2822.08.10 13: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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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성이 손을 흔들며 한번만 태워달라고 무섭다고라고만 한다면 누가 안태워줍니까?
하지만 한국 여성이 그런 편견을 만들어놨잖아요 누가 무서워서 먼저 선뜻 타시라고 하겠습니까
저 같아도 먼저 타라고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쓰리런22.08.10 14:03신고
댓글

ㅇㅇ 맞음.. 누구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고 괜히 오해살만한 일 안하게끔 만든게 지금 현상황임..

dkwkd222.08.10 15:22신고
댓글

외곽도로로 가는데 여성 두명이 배낭메고 걸어가고 있엇음. 잘 아는길이라서- 1시간을 가도 별게 없어서 - 어디가냐 물어 봤는데 1시간 반거리 목적지 이야기 했는데 예전 같았으면 태워줬을텐데 오해 받을까바 그냔 내 갈 길 감...근데 20분 지나고 소나기가 작렬..... 걱정은 됬으나 내비 둠

일부사상구병신들22.08.10 22: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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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개똥은약에못써22.08.10 14: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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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직렬6기통22.08.10 15: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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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타갑네요

gjao22.08.10 15: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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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런 안타까운 일이..

흰수염해적단22.08.10 15: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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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네요.
지나가는 트럭 바퀴가 저정도이면 종아리정도...
정류장 지대가 낮아 물이 허벅지 정도면 스스로 빠져나와야 했을텐데
물에 젖는게 싫은건지 의자 위에 올라가있고...
뒤쪽으로 물이 빠지고 있고 개천이면 저기가 위험하단걸 인지해야하는데

여성분들이 대체로 공간감각이 부족하고 위험인지가 늦다고 하더라구요...
안타깝네요

배기량을키워22.08.10 16: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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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미녀스트들아 잘 봐라. 니들 작품이다.

1온6퍼팅더블파22.08.10 16: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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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안타깝다..

식이식이22.08.10 17: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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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명복을빕니다

허풍은아니구요22.08.10 17: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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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긴한데.....

지나가는 차 바퀴 잠긴거 보니까 종아리 정도 잠길텐데....

아마 신발은 젖고 좀만 기다리면 버스 오겠지 하고 하다 봉변을 당한거 같네요

GG그랜저22.08.10 17: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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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란쿤테라22.08.10 18: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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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름과22.08.10 19: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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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일반오리22.08.11 09: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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