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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 성폭행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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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23:01 추천 181 조회 22084

존나고독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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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자의 맨트 보고

사탄은 실직한게 맞음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4 쓰기

베플67년도도 아니고... 97년도에 저런 발언이라니...
아직 살아 있을텐데... 대체 얼마나 늙다리 꼰대가 되어 있을지 원...

위대한인디언22.07.17 23: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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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IMF 때 저 기자 짤렸기를....

아기궁딩22.07.17 23: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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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 저 기자 짤렸기를....

아기궁딩22.07.17 23: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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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도도 아니고... 97년도에 저런 발언이라니...
아직 살아 있을텐데... 대체 얼마나 늙다리 꼰대가 되어 있을지 원...

위대한인디언22.07.17 23: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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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자새끼 딸년이 줄리같은 년일듯

맨발로달려22.07.18 01: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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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인도나 아랍 나라 얘긴가요?

일반오리22.07.18 09: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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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윤개석새열끼22.07.18 10: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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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이면 그때 MBC는 뭐....그냥 정부의 개노릇하던 때 아닌가???

memberyuji22.07.18 10: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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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자 누구야?

대마도도한국땅22.07.18 10: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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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러운 기레기의 삶 대신 죽음을 택할 생각은 없을까?
기자 관념이 희박해진 요즘 세태에 시사하는 바가 클텐데

Bz000122.07.18 10: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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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도 아니고

쏘우맥22.07.18 10: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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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좋은 교훈의 메시지를 전달한건데?

체리영22.07.18 10: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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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대인식으로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멘트고 기사였습니다.

DJ와 노통 당시 여성부가 생긴 이유고
그 당시만 해도 꼭 필요한 부서였다는 거죠.

오늘 이 기사에 대한 댓글을 보면
인식 변화가 느껴지고 이젠 필요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7남매22.07.18 11: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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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성부를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는 기사군요.... ㄷㄷㄷ

설우22.07.18 12: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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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

콩으로22.07.18 15: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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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학우였습니다ㅠ
알지는 못하는 사이였지만 같은 96학번
당시 학교 게시판은 난리가 났었고 친구들과 울분을 토했던 기억이납니다
한동안 무서워서 택시도 못 타고 다녔습니다

봄쓰22.07.19 01: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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