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이지 않은게, 사람들이 다니는 건물앞에 피해자를 떨어뜨려 놓고, 증거임멸을 위에서 옷을 숨겼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는데..
상식적이라면, 피해자가 가해자를 피해 도망가기 위해 창문을 통해 뛰어 내리는게 정황상 맞는데, 이것 또한, 성폭행 전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성폭행이 끝난 뒤에 가해자를 피해 창문으로 뛰어 내렸다는 게 맞지 않고,
상식적이라면, 여러명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과정이라면, 피해자가 가해자들을 피해 창문으로 뛰어 내렸다는 게 맞는거 같은데. 그리고, 한명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나머지는 미리 집에 간거라고 하면,, 모든 상황이 맞어 떨어지는데..
같이 있었다는 일행들 좀 더 조사해봐야 할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