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CU편의점, JTBC, 중앙일보 다 친일파 후손들이 하고있는 것이다. 

 

 

일파 홍진기 

첫째딸 홍라희 - 삼성 이건희 회장 부인

첫째 아들 홍석현 - JTBC 회장, 중앙일보 대표이사, 회장.

둘째 아들 홍석조 - CU 편의점 (BGF리테일)회장. 

 

 

홍진기 장인 김신석은 .
1935년 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조선인 공로자 353명 중 한 명으로 수록되어 있고

 

1936년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참의에 임명되었다.

전쟁 준비위한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
일제 강점기에 대화동맹 가담으로 일본의 태평양 전쟁을 지원했고,

 

김신석 (홍라희 외조부)은 1944년 경성일보에
"조선의 부형들은 어린 딸 여자 정신대로 안심하고 보내라"고 기고해
<친일인명사전>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신석(金信錫 1896~1948)은 친일 화가 김은호의 아들인데
대대로 친일파 집안이다.     

 

 

김은호는 중일 전쟁 발발 직후인 1937년에
애국금차회의 활동 모습을 담은 〈금차봉납도〉를 제작하여
조선총독부 총독 미나미 지로에게 증정 하는 등

태평양전쟁 기간 중 미술계에서 적극적인 친일파로 활동했다.
'쓰루야마'라는 일본식 성으로 창씨개명을 하고,

 

화가로서 일본 천황에게 화필보국과 회화봉공의 충성을 맹세하며,친일 대열의 선두에 섰다.

 

그는 총독부와 아사이 신문이 후원한 일만화 연합 남종화 전람회를 비롯해

조선남화 연맹전, 애국백인일수 전람회 등 전쟁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각종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홍진기  (창씨명: 德山進一 )는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김신석의 사위로

조선총독부 판사로 있었다. 

 

조선총독부는

정치·경제·사회·문화전반에 걸쳐 식민통치를수행하고
민족운동 탄압과수탈을 총지휘한

최고의 식민지배 통치기구다.

국가보안법 파동’에 비판적이던 ‘경향신문’을 강제 폐간시키고,

4.19때 '총은 쏘라고 있는것이다'라고 말하며
시민들에게 무차별 발포 명령을 내려서 5백명정도나 죽이고,

 

독립운동가 조봉암 선생님을 조작해서 처형까지 한사람이다.

 

             

김은호,김신석,홍진기는 모두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친일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