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래덕분에 여수 관광객이 엄청 늘었으면....숙소 식당 모두 합리적 가격에 친절한 응대를 하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또 갈텐데...방문객들 호구로 보고 말도 되지 않는 가격에 퉁명스런 응대가 대부분...모처럼의 여행이니 말없이 돈을 쓰긴 하지만...다시는 안간다는 마음으로 돌아온다...대구가 새로운 노래(홍보)로 유명해져봐야 양심없는 장사꾼들 배나 불리지 일반 시민들에게 도움되는게 있냐 다쓸데없는짓이지...(아울러 닭대가리 찬양의 동네 대구...뭔짓을 해도 여행으로는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