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으로 뒤에서 두 방 맞았다고 함
헬기 이송. 심폐정지 상태
99.99% 사망인 듯
용의자는 40대 남성인 나라현 거주 야마가미 테츠야
얼마나 존경했으면 총맞아 뒈지는 것도 같은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