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근처 보육원에 

중3 여자아이에게 후원 시작합니다.

와이프도 저도 아주 뿌듯합니다.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미소를 줄 수 있다는 것에 

기쁩니다.

 

후원은 직접후원입니다

아이 이름의 통장으로 직행하네요.

 

모두들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