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만한 세상인가봅니다.

오전에 할머니께서 병원 오실려고 택시탔다가

지갑 놓고 내리셨는데 다행히 택시기사님이

할머니께 연락드려서 직접 전달해주시기로 했나봅니다.

 

번호판 식별에 노고와 수고해주신 인생은불법님과

교사블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ㅡ^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