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펑복 안하시네요.

그래서 기억 나는데도 적겠습니다.

사고는 작년에 1월에 무보험 상태로 신호위반으로 가던중 정상신호에 유턴 하던 차량과 사고낫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상대방 렌터카쪽]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보험사에서 상대방 치료비 청구 소송이 날아 왔다네요.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본인이 타다 사고난 오토바이 주인은 따로 있고 자신은 돈벌이로 다고 다니다 사고 났는데 치료비 전액을 자신이 내야 하냐고 묻더군요.

1년 반동안 상대방 하고 하브이할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소장 날아 왔는데 펑한거 보니 아직 정신 못차렷네요.

1년 반이면 형사 재판도 받았읉텐데 합의도 안하고 뭐했나 모르겟네요.

이해서 무보험으로 타고 다니다 사고나면 욕먹는 검니다.

상대방 병원비 80만원 정도 나왔는데 딸배가 한발 버는 거에 이하면 얼마 안되는데 도대체 1년 반동안 뭐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