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키커는 당연히 케인이 도맡아 왔었으니까요
반대로 코너킥은 손흥민이 전담했죠
그리고 pk가 아마 첫골이후 나왔다면 손흥민에게
양보했을거라 생각되지만, 그상황은 팀이 우선시되는
상황이라 저도 감독입장 이해합니다.
팀이 일단 이겨야 하는 게임이였으니까요.
첫 득점 기회가 pk가 아니였고, 두세번째 득점 찬스때 pk가 나왔다면 손흥민이 찼을 경우의 수는
100%였을듯
@yjh7514 시그니차 세레머니랑 이번 사진은 연관성이 없조. 저건 당연히 아시아인 무시한거 맞아요 올해의 선수에 얼굴을 가린다고요?? 저 사진을 보고 얼굴을 보고 투표를 해야되는데...지소연 우승컵 들때 박지성 우승컵 들때 오카자키 신지 우승컵 들때 소니 챔스 준우승 목걸이 달때 전부 화면 돌려버리는게 영국임
이번 사진도 분명히 문제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