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생각하는 자전거는 출퇴근할때 타고 다녀고 되고 자전거로 여행하기도 하는
아주 친근한 레저의 수단이다.

더군다나 그냥 집앞에 자물쇠 하나 채워 놓을 정도로 맘편하게 생각하는데
지금부터 볼 자전거는 그런 생각 전혀 못할 거다.
아마 침대 옆에 놓고 자도 불안해서 잠을 못잘 거다.ㅋㅋㅋ



5위 Electric Assist Bicycle by eROCKIT ($44,000)







4위 The Trek Madone 7-Diamond ($75,000)








3위  Aurumania’s Gold Bike Crystal edition ($144,464)





   






2위 Trek Yoshimoto Nara Speed Concept ($200,000)











1위    Trek “Butterfly” Madone ($ 500,000)



3위인 금자전거 말고는 타고 나가고 왠만한 사람은 그냥 2,30만원대 자전거로 알거 같은데ㅎㅎㅎ
5억....ㅎㄷㄷ
금칠한게 3위 밖에 안된다면 도대체 뭘로 만든걸까?100% 수제품 뭐 그런거 아냐?ㅋㅋ

번외편으로 6위 자전거를 공개합니다.






이 자전거는 3200만원 짜리로 본체 프레임은 나무로 제작했고
체인 역시 부식에 강하고 마찰력을 증강시킨 니켈도금이다.
타이어 또한 특허기술로 펑크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ㅎㅎ
이 자전거 값이면 기아 K7이나 토요타 camry를 살수 있는 가격인데


과연 저 자전거 사서 밖에다가 묶어 놓으면
밤에 편하게 잘 수 있을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