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산에 그 많던 청설모가 안보인다. 청설모가 없으니까 등산로서 약간만 벗어나도 도토리가 막 밟혀. (그거 줍는 아지매들은 노났....)
야간산행 해보면, 숲에 고양이가 진짜 많다. 야간에는 불빛에 안광이 비치니까 알 수 있어. 숲속에 얼마나 많은지.
기르다가 버린 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제발 좀 버리지 마라. 자신없으면 기르지를 마라.
산에 그 많던 청설모가 안보인다. 청설모가 없으니까 등산로서 약간만 벗어나도 도토리가 막 밟혀. (그거 줍는 아지매들은 노났....)
야간산행 해보면, 숲에 고양이가 진짜 많다. 야간에는 불빛에 안광이 비치니까 알 수 있어. 숲속에 얼마나 많은지.
기르다가 버린 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제발 좀 버리지 마라. 자신없으면 기르지를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