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라는 가장 공정해야할 국제스포츠 경기에서 베이징 올림픽 심판들 전부 중궈 공산당으로부터 뇌물 쳐먹고 별장에서 단체로 섹스 접대라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중잣대 끝판왕인 판, 검사들이 자동 연상되지 않나요?
검사 출신 하귀스 강간 혐의 , 뇌물 혐의, 기소는 커녕 수사도 안하고 있다가 공소시효 지나거나 무죄 판결
검사 윤석열 부인은 허위경력, 주가조작 혐의 기소도 안하고, 수백억 대 통장 잔고 위조한 장모도 기소조차 안하다가 뒤늦게 걸려 수사한다고 난리고 불법 요양병원 운영도 무죄 판결,
조국 부인은 지방대 봉사상 위조라고 소환 한번 없이 기소.
지방대 봉사상 위조 혐의로 검사 징역 7년 구형, 판사는 징역 4년 판결
떡검들은 지들은 아무리 죄를 지어도 넘어가고 지들 맘에 안들면 표적수사로 사돈에 8촌 빤츠까지 탈탈 털어 집안을 풍지박산 내어버리는 데 유검무죄 무검유죄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어쩐지 떡검 새끼들이 짱개 짜장면을 좋아하더라니...
하는 짓이 딱 뻔뻔한 짱개짓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