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시티비 녹화한거 들고 경찰서 가 신고를 하니 금방 연락왔네요..
차종이랑 끝번호4자리만 알아도 찾을수 있다 하더라구요..
중간한글로 헛갈려했었는데.
고민안해도 될 걸 괜히 고민했었네요..
하루만에 파손한놈에게서 연락 와서 업체랑 연결한뒤 업체사장이 입금받고
바로 교체 작업하였습니다..
차단바 만 교체하면 된다네요..50만원..
구동모터같은 중요부품은 안망가져서 다행..
파손한놈은 끝까지 몰랐다고 하더만요..
머 사과따위 안바랬지만..
증거영상이 있으니. 물어주긴 하네요.
배째라하면 민사로 해결해야한다는데..
나름 덜 귀찮게 되어 다행이었네요.
어제..
번호판독에....
신경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