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133243_IMG_2422.JPG

 

우리는 동네에서 작은 병원을 합니다.

직원들과 설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설 선물 대신 동에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해보자라고 해서

직원들 이름으로 쌀 100포를 기부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다들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줬네요.

참치나 식용류 대신 기부하니 더 좋다고 합니다.

다음추석에는 선물셋트를 기부하자고 하네요.

어서 코로나가 끝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