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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산은 이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죽을 각오로 다시 뛰겠다'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죽을각오로 뛰어서 김앤장 선임해서 입주민들 소송에서 반드시 이기겠다 죽을 각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