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취재진은 미얀마 군부가 

취재 비자를 내주지 않는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서라도 미얀마 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취재할지 심각하게 고민했고, 

결국, 인도주의 차원에서 취재를 해서 

방송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KBS 공습피해 미얀마 국경 숲 취재 성공1.jpg


https://www.youtube.com/watch?v=Zu_J1-CSxAo



미얀마의 봄2.jpg



용기를 내신 

KBS 김원장 기자님 

응원합니다! 





철길의 추천소녀(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