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내는 숨쉬기조차 힘든 흰백색의 방호복으로

온몸을 감싼채 국가지정 거점 코로나병동으로 투입됩니다    오늘도 내일도 끝없는 진행형 전쟁터에 목숨내놓고 생계와 사명감하나로 버팀니다 

이런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은 한없이 미얀함과 죄책감만 듭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시국이 끝나야만

아내는 이전쟁터에서 돌아올것같습니다

언론은 영화같은 제목에 국가영웅이니 뭐니 기사쓰는게

다고 다수에 국민들은 의료인들 간호사들 잘해줘야된다

이정도 소리가 다죠

가족이나 당사자가 아니면 전혀 모를 세부적인 문제들

개선이 안되니 목숨건 전쟁터투입은 고작 위험수당

몇푼으로 덮죠

아내는 오늘도 공기한줌 통하지않는 방호복을입고 코로나  확진자들 병동으로  들어갑니다

지켜만봐야하는 남편인 저는 그저 마음속 응원이 다 입니다    

마지막으로 힘드시겠지만 철저한 규칙 지켜주셔서 한명의 확진자라도 줄입시다      

처음 보배에 글을써보고 올리는거라 미숙합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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