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현장에서 밥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지요,,동절기 쉴때 다른현장 없으면 손가락 빨아야하고,,다만 작업중지가 아니라 양생기간만 좀 더줬어도 며질 다른데 일한다고 죽진 않으니까요,,동계공사가 터질게 한번 터진거 같네요,,앞으로는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돌아가신 분들의 조의를 표합니다.
아...
정말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입니다.
현걸은 공기를 줄여 조금 더 이익을 챙기려했던 건가요?
그런 잘못된 아주 잘못된 이익으로 6명의 귀한 생명을 희생하여 꼭 그렇게 이익을 챙겨야만 했나요?
아파트는 허물어져서 다시 지을 수 있지만 생명은 다시 되살리고 되돌릴 수 없다는 거 아시잖아요.
욕심이 화를 불렀고 그 욕심이 현걸의 발목을 잡은겁니다.
앞으로의 대처 국민으로써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