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감독이고 구마사, 설강화 옹호하는 놈들이고 썁 까였네... ㅋㅋㅋㅋㅋ 두들겨 맞아서 죽을듯...정신이 이상하면 맞아서 정신 차리긴 해야지... 자유 자유 그래서 코로나도 이 모양 이 꼴인데 의무는 없고 자유라 저 피디나 감독이나 성경이나 그 사람들과 가족으로 창작물 글 올려도 오케이 하겠지.. 도둑에 창녀에 반역자로 케릭터 줘도 자유 창작물이니 입 쳐 다물기를...
원동연씨는 먼저 80년대 당시의 한국사회에대한 역사책을 쫌 보고 그다음 설강화 드라마를 보고 창작의자유 상상, 허구 이런 배설을 하기전에 깊이 고뇌를 생각을 해보시고 반박글을 쓰진 작가분은 작가의 기본인 깊은 사색과고뇌로 이어진 창작물에대한 책임감을 절실히 느끼며 실천하는분임!
각설하고 얼마전 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그리고 나름 성공했던 사랑의 불시착 과 지금의 설강화 논란의 차이만 봐도 답나올것! 시작부터 허구라해놓고 거기에 충실하지만 나름 누구나 상상이라도 해볼수 있는것을 북한의사회상도 벗어나지않고 남한의 사회상에서도 벗어나지않으면서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드라마와 그시대 정부기관명을 그데로 차용하면서 그 기관은 어디까지나 정의사회를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이있었다! 라고 풀어놓는괘변의 차이! 그리고 예를들어 애들이 설강화도 보고 영화1987도 봤는데 당시 시대상중에 안기부나 경찰들 어느영화에 나온게 맞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런 질문이나 의문을 가지는것자체가 역사적 사실(진실)을 왜곡한상황이 되는것임!상상도 좋은데 팩트는 비틀지 말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