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와전된거 많습니다. 러시아 기술이 아니고 그런 기능을 첨가한겁니다. 러시아꺼랑 전혀 틀린 기술..
러시아 전차가 도하가 가능하내 써보니 괜찮으니 그럼 우리도 구현 자동장전이 편하내.. 그럼 구현 이런겁니다. k2 만들때 러시아 기술이전 단 1개도 없습니다. 참고하여 만들었다가 이런 양반들때문에 와전된 이야기. 로켓도 그렇고
율곡사업에 들어온 러시아 무기기술 전부 우리가 참고하여 개발한거지 이전은 단 1도 없었슴.
그리고 마더로씨아가 뭐냐? 토착왜구어쩌구저쩌구는 그렇게 잘하면서 한국전은 그세 까먹은건가? 아니지. 한국전 이전에 일제 강점기에 들어가게끔한 결정적 나라가 러시아란것도 잊은건가?
글에 써있잖아요. 펠티어소자는 이미 잘 알려진 기술인데 대형으로 미세 온도조절 기술이 없었다고.. 펠티어소자는 다른 압축식이나 흡수식 냉동장치들 보다 효율이 떨어지고 대혀으로 제작이 어렵기 때문에 냉장고의 메인 냉각장치로 쓰일 수 없기에 나도 저 글을 믿지 않지만 지적을 하려거든 제대로 읽고 지적을 합시다..
팰티어가 어떤건지는 모르지만 현존하는 김치냉장고는 예전부터 콤프레셔 냉매방식입니다. 또 일반 냉장고는 온도센서 +-2도 차이일때 콤프 가동 조건이지만 김치 냉장고는 0.5도로 가동 조건만 더 작게 세팅되었습니다. 특별한 기술은 없고 냉장고 뚜껑을 위에 만들어서 냉기 유지하는게 초창기 기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