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항공 본사 가보면 차댈만한 곳없습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배려 차원에서 주차장 만들어주고 관리차원에서 요금받는거 같은데 외부사람 공짜로 주차한다고 그걸 형평성운운 하는 거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죠. 공짜로 주차하는 사람은 회사에 일보러 온 외주업체나 손님들입니다. 공짜주차가 부러우면 퇴사하고 외주업체에 취업하시고 공짜주차 하던가! 배려해주면 권리인줄 아는사람들ㅋ 또 외주업체사람들을 손님으로 보지 않고 갑의 마인드를 가진 직원이 해대는 헛 소리 정도로 밖에 안들리네요. 저같으면 직원들 주차금지시키고 위부인전용으로 만들겁니다.
아니 직원주차장있는 회사도 있어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고...멍충이들이 감사할줄 모르고 불평불만만하니 아예 없애버리라는 말이 나오지...저 양반 말이 맞는 말입니다...회사가 직원주차장을 제공할 의무는 없어요...최소비용으로 복지차원으로 제공하면 감사한줄 알아야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