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안창호
단두대 위에 올라서니 오히려 봄바람이 감도는구나
몸은 있으나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회가 없으리오
강우규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윤봉길
용기 있고 슬기로운 사람 앞에는
역경 따위가 있지 않다.
한용운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잊지말자!!!
우리가 자유롭게 살수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