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 기사의 40대 남성은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며, 2급이라고 합니다. 1~3급 지적장애를 가진 분들은 일단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보통은 항시 보호자를 동반해서 다녀야하는데, 혼자서 다닌 것이 화근이 되었네요.. 3급 지적장애인과 함께 생활하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건입니다.. 아이가 많이 안다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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