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통화되었습니다.

 

그때 상황이 기억도 나질 않고 막 주절주절 하시길래 다 핑계다.

 

와서 정중히 사과하고 가라 하여, 사과하고 

이제 볼일 없다 하고 돌려보냈습니다.

 

아무리 술이 죄라고 하지만

 

술은 그사람의 본성을 보여준다고 하더이다.

 

물론 저도 술 좋아합니다.

 

적당히들 "술"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

 

그리고 무적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