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해프닝 (70) 15.04.17 23:12 추천 77 조회 23780 모르시는말씀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 문제시 삭제합니다. 빛의 속도로. 너도 나도 바쁜 출근길.. 늦었는데, 평소에 걸리지 않던 신호도 넙죽넙죽 받아 먹고.. 눈치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시계랑 눈싸움 하며 가고 있는데 이런 일까지 생겼네요 . 모쪼록 아침부터 진땀뺐을 버스 기사님과 제 뒤로 줄줄이 서 계셨던 직장인들께 심심한 위로를..? 추천77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