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시 삭제합니다. 빛의 속도로.

 

너도 나도 바쁜 출근길..

늦었는데, 평소에 걸리지 않던 신호도 넙죽넙죽 받아 먹고..

눈치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시계랑 눈싸움 하며 가고 있는데

이런 일까지 생겼네요 .

 

모쪼록 아침부터 진땀뺐을 버스 기사님과

제 뒤로 줄줄이 서 계셨던 직장인들께 심심한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