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미국 미시간주의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집에서 9밀리 권총을 가지고 와서 학우들에게 총을 난사, 4명의 학생들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졋습니다.
용의자 에단 클럼블리(15세)
희생된 학생들
용의자는 15세 소년이엇는데 검사실에서는 성인범으로 기소 하겟다는 방침을 발표합니다. (소년범은 교도소 대신 상담교육등으로 형을 대체 받을 수 잇음)
살인, 태러, 불법총기소지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 담당 지역 검사는 용의자의 부모도 기소하겟다고 발표합니다.
범행에 사용된 총기를 구입한 후 관리를 소홀히 하여 살인에 이르게 되엇다고 involuntary manslaughter로 부모까지 기소하여 철저한 응징에 나섯습니다.
부모까지 현상수배해서 잡아들임.
캐런 맥도날드 검사
2012년 최다 지지율로 지역 순회 판사에 당선.
2020년 최다 득표로 지역 검사 당선.
우리나라 판검새끼들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