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 당시 부터 해외에서 관심이 높았음. 중국 일부 사학자들이 중국에서 건너간 거라고 우겼으나, 이후 이 향로를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대장간이 발견되어, 백제가 제작한 것으로 판명됨.
(역시 우기는 건 .....니네가 짱 먹어라)
2002년 월드컵 당시, 일본에서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대향로 전시를 요구했으나, 일본과 교환할 유물의 격이 맞지 않아 한국에서 거절.
"충격적인 세련미의 걸작"
외워둡시다. 백제금동대향로.
대한민국 국보 제 2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