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식 사과...딸이 범인 붙잡아 (169) 이미지 휴대전화 21.11.18 21:12 추천 1063 조회 110238 윈스9192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지원요청=항상 도움받는 존재 이게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거 같음. 무전기로 때려도 대갈통은 부셔버릴수 있겠다. 경찰로써 사명감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제복을 부끄럽게 만들지는 말자. 1층 공동 현관문까지 잠기게 ㅋ 경찰이 오히려 민폐네. 미국 여경 찰지게 찰 치네요. 추천1,063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