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월) 오전 7시 14분, 출근 시간에 겪은 사건입니다.

 

영상은 16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영상 속 자전거 운전자는 이미 한참 전부터 (차와 차 사이) 점선 위로 계속 주행하며 왔습니다.

저는 고가도로에 진입해야 하는데 하마터면 자전거 운전자 때문에 진입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그저 어이 없는 씁쓸한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