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복당. (22) 이미지 휴대전화 21.11.05 12:48 추천 132 조회 9835 그네닭골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무혐의. 그것도 불송치. 30년동안 거리서 위안부 할머니 돕던분이다.. 그중 이런모욕에 자살하신 분도 계시고. 추천132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