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방식이 다르니 문제지요.
신고자가 돌려 말했지만 접수자가 잘 캐취 한건 잘 한겁니다.
문제는 신고자가 돌려 말하지 않고 성폭행 당한다고 정확히 사건을 설명 했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정확히 사건신고를 했으나 똥에 밥비벼 먹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깔건 까야지요.
돌려 말해도 알아 듣는 참된 경찰은 잘 대응한겁니다.
미국이 아니라 예시들어 주신 한국 경찰을 넣어도 되겠습니다만 뭐가 불만이신건지?
관점이 다르신거 같네요.
개똥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 사람과 찰떡 같이 말했는데 개똥 같이 알아먹는 놈을 비교 한거 같은데요.
마치 이 글 처럼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경찰분들 힘들지 않으시게 정확한 주소지를 항상 기억하고 다니세요.
경찰분들은 기지국 반경 300미터도 너무나 고귀하셔서 발품을 팔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
주소를 모르겠다면 휴대폰에 위도경도를 나타내는 어플을 설치 하시고 위도경도를 알려주세요.
해안이든 내륙이든 전국의 모든 경찰분들이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