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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두 선수의 영입 소식을 알리며 이재영의 수식어로는 ‘슈퍼스타’, 이다영의 수식어로는 ‘지휘자’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다영에 대해 “어린 나이에 아시아 무대에서 놀라운 재능을 보였고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 

라고 극찬했다.

 

        재능은 있겠지만 

어떤 인성을 가진줄은  모르겠지...

 

마야..  통역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