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아잽니다. 전기 자전거 알아보는 중입니다. 한강에서 로드타는 그녀의 엉덩이를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녀들은 점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전기 자전거를 사렵니다.새끈한 300만원대 전기자전거 뽐 중입니다. 제가 따라붙음 그녀들이 좋아 하겠죠?
통학거리가 편도3키로가돼어 너무 힘들고 지각 하기 일수였다 동네 형들 누니들과 학교가기위해 미을회관에 모여 걸어 가던옛일이 생각난다 그후로 중2쯔음 엄마는 여러군데 에서 일을 하시더니 어느날 아버지 경운기에 실려 집에온 빨간 지전거를 받았다 그 자전거로 얼마나 많이 돌아다녔던지…
당시 자전거 가격이 쌀 한가마니 가격이였다.. 삼천리 태풍 였던갓같기도하고 그시절은 참 가난하기도했고 어렵게 살기도했었는데 …. 가끔 그시절 차도앖고 아무리둘러봐도 공장이라곤 없던 시절의 내고향의 풍경이 그립기도하다 .
빨간색에 검은줄에 기어가 있던 자전거도 보고싶다…
어느놈이 훔쳐갔던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