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아닙니다.ㅎㅎ
낮에 미용실에서 일하고 밤 9시에 퇴근해서 새벽 4시까지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팔토시를 챙기는데 깜빡하고 그냥 일했더니 팔이 꼭 문신한것처럼 멋있어 졌더라고요ㅎ
이렇게 일하는거 우리 애들이 알면 공부 정말 열심히 할텐데요.
뭐 지금도 착하게 잘 자라고있으니 더 바랄건 없지만요~
저번에 가장의 무게라는 글 보고 저도 기회되면 글 써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네요~~
지금처럼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 아들들이 보고 배울수 있는 아빠가 되도록이요.
모든 아빠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