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 봐서는 체감이 안되실 수 있으니..
현장에 저거..앞에다 놓고 찍어봤습니다.
핸드폰카메라는 제 눈 바로 앞에 두고 찍어서
화물차 운전자가 보는 시야와 거의 같습니다.
선릉역 사고 대우 트럭보다는
제 트럭이 운전석이 좀더 낮을테니
더 안보였을꺼같습니다.
모니터 사진은 앞에 파렛 치운 사진입니다
다시 놓기 무거워서 ㅋ
그나마 올해 출고된 제 트럭은
순정으로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좋은데
화면이 너무 아래 있고..작아요..;;
그마져도 터치로 눌러야 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