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총각때 이라크에 2년 살았습니다.
80년대 중반,그곳에서 해병대 동기를 만났지요. 반갑기만 할까요? 당시 이라크엔 술, 여자 (공창도 있었음) 있었지만 히잡 이런거
없었습니다. (미니스커트에 가슴 빵빵...) 휴일에 동기하고 바그다드에서 술한잔 하고 팔루자 현장으로 돌아 오는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가 수작을 겁니다. (동기는 조수석, 전 뒷좌석) 그런데 동기놈이 이새끼 오늘 죽일까? 뭔 소리냐니 자꾸 허벅지를 만진답니다.
그럼 차 대라고 했지요. 택시 기사 놈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차를 도로 를 벗어나 사막으로 들어갑니다.(이랔 사막은 모래가 아니고 흙입니다.) 둘이서 죽지 않을 만큼 패주고 차키는 빼서 사막에 던져 버리고 (벤츠 택시 그때 처음 타 봤음)
다시 도로에 올라와 운좋게 회사버스 타고 켐프에 돌아온 기억 ...근데 그넘들 샴퓨병 만큼 안커요.
총각때 이라크에 2년 살았습니다.
80년대 중반,그곳에서 해병대 동기를 만났지요. 반갑기만 할까요? 당시 이라크엔 술, 여자 (공창도 있었음) 있었지만 히잡 이런거
없었습니다. (미니스커트에 가슴 빵빵...) 휴일에 동기하고 바그다드에서 술한잔 하고 팔루자 현장으로 돌아 오는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가 수작을 겁니다. (동기는 조수석, 전 뒷좌석) 그런데 동기놈이 이새끼 오늘 죽일까? 뭔 소리냐니 자꾸 허벅지를 만진답니다.
그럼 차 대라고 했지요. 택시 기사 놈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차를 도로 를 벗어나 사막으로 들어갑니다.(이랔 사막은 모래가 아니고 흙입니다.) 둘이서 죽지 않을 만큼 패주고 차키는 빼서 사막에 던져 버리고 (벤츠 택시 그때 처음 타 봤음)
다시 도로에 올라와 운좋게 회사버스 타고 켐프에 돌아온 기억 ...근데 그넘들 샴퓨병 만큼 안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