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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거 왜 이렇게 사진이 안 줄여지지..

 누가 나보고 파닥파닥 한다고 해서 올려봤어. ㅡㅡ;;

 일기는 일기장에 쓸게. 횽들 말이 맞는 거 같아. 쓸 가치가 없어. 그냥 내 인생을 한 번도 정리해 본 적이 없어서. 근데 일기장   에 쓸게. 

 내 지난 글보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건 내 컨셉이야. 일부 횽들도 여성성기나 입에 올리기 힘든 말을 아이디로 쓰고 악플을 달   고 밖에서는 아닌 척 하시잖아? 여기 사기꾼도 있던데 나는 거짓말도 안했어. 

 이 십 칠 만여명이 글을 읽었고 악플을 백 몇 개지. 악플러들이 보배를 대표하지 않아. 단지, 강약약강하며 삐약 거리는 게 웃   길 따름이지.. 걱정해줘서 고마워. 

 시간은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쓰기에도 벅찬 거 같아. 

 인간 쓰레기는 어디에나 있고. 

 내가 여기서 한 명의 친구라도 얻는다면 그것으로 감사해.

 

 마지막으로 내가 소중히 여기는 글을 나누고 싶어.

 

 ‘진짜 나’가 된다는 것은 자연스럽고 참되고 꾸미지 않고 솔직하고 개방적인 태도로 자기자신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다. - 브레네 브라운

 

 

 상처가 권력으로 변할 때가 있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

 

 

 인생이 힘든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인생만큼 단순한 것은 없다.

 - 알프레트 아들러

 

 

 사랑하고 일하고, 일하고 사랑하라. 그것이 삶의 전부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