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대 출신 세르비아 기상 캐스터
 
오늘 이다빈을 이기고 금메달을 딴 세르비아의 만디치가 예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지고도 엄지척 이다빈도 멋있었습니다.  
세르비아는 1912년 올림픽 첫 출전이래 금메달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역사상 두번째 금메달이니 지금 난리 났을겁니다.
축하합니다 세르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