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은 엉터리 재판 차라리 중학생들 모아서 재판해라 그것 보다 낫다
저 학생이 자기는 서울대 인턴이 왜 됐는지도 모르고 어떤 활동도 안했는데
인턴증명서 받으러 오라고 해서 받았다는 식으로 조민도 마찮가지
조민과 조국 둘 잡으려고 그런식으로 증언한듯 . 시켜서 했을 수도 있겠지..
근데 이메일이 나오지 저학생이 먼저 조국장관한테 인턴활동 하고싶다고 열심히 하겠다.
그래서 북한탈북민 학생 돕기 모금활동과 사형제 폐지 활동하라고 미션을 주지
여러 메일이 오고가 책보고 감상문 제출하라면 감상문도 이메일로 제출하고
저 이메일 증거만 봐도 학생의 주장이 거짓말인데
재판에서 그냥 메일은 모르쇠 기억 안난다.
결국 판새는 저 학생을 주장을 받아 들어지...
기레기들도 저학생 주장만 기사쓰고 거짓말로 들통난 증거에 대해서는
절대로 안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