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공기저항이 어쩌네 하면서 히죽거리는 사람들은... 음... 똑똑한척 하는 멍청이 인것이..
1. 4륜자동차의 경우는 경차던 소형이던 대형이던간에 공통점이 있다... ^^ 전면부가 넓다는것...
아! 전면부가 넓은것이 전면번호판을 부착하기 위해서인지?
에어 인테이크를 위해서인지는..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2. 그럼 이륜차를 한번 살펴보자.... 딸배 딸배 하면서 비하하는 사람들 머리에는
오토바이=배달용 스쿠터나 시티100 같은 전면부가 넓은 이륜차만 생각한다... ^^
그런데 말이다.. 네이키드나 레플리카 같은경우에는 전면부에 사각형의 금속판데기를 부착할만한
공간이 없다는거다... 쇽에다가 고리로 해서 부착할까? 그럼 높이는? 각도는?
이륜차의 전면부에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는 가장 큰이유중 하나가 기준이 없다는거다..
4륜차야 아예 전후면부에 번호판 부착을 위한 공간이 만드어서 나오지만 말이다..
졸라 똑똑한 사람들이 그 스탠다드를 만드어봐라...
네이키드에 레플리카에 스쿠터에 크루져에 어디에 어떤식으로 높이와 각도를 어떻게 해서 부착할건지 말이다^^
그럴경우 법으로 이렇게 나오겟지..
스쿠터류는 어떻고 저러고 네이킫는 쇽에 어떻게 묶어서.. 재미있게네... 핸들 꺽을때마다 전면 번호판도 같이
꺽이니까.. ^^
그리고 전면 번호판이 불의의 사고로 날아가서 본인이 운전하는 4륜차 전면 유리창을 찍어도 머...별문제는
없는거지? 고의도 아니고... 원래 그렇게 만드어져 있는거니까 말이야..
3. 차라리...단속용 카메라를 전후방 모두 촬영이 가능하게 하는것이 나을것 같다..
종종 보이는 차고 높은 차량 뒤에 바짝 붙어서 단속용 카메라 피해가려는 차량들...
횡단보도에서 사람들 건너고 있는거 무시하고 슬금슬금 하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