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산모는 쌍둥이 임신으로 출산이 임박.. 양수가 터졌으나 당직의사는 집도 안하고 담당교수가 와서 해야 한다고 미룸. 오전에 텨졌으나 오후 4시 오기로 한 의사는 안옴. 밤 10시 오기로 했으나 안옴. 다음날 수술하자고 연락옴.
그사이 라이딩 가서 술처먹고 안옴.
쌍둥이 남자아이 심정지옴.
담당의사 1시간 후 병원와서 제왕절개 하였으나 남자아이 사망.
음주운전에 음주 수술.
청주 모산부인과 종합병원이던데 이새끼들 반성의 기미는 없음.
음주수술은 법적으로 처벌도 안됨.
배째라임.
아이러니 하게도 당직의사는 산부인과전문의 10년차임. 그런데 집도 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