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전거로 출근하는거는
님이 소속된 당의 선배들이 수도없이 반복했어서
너무 식상합니다.
젊음! 패기! 이런거랑 어울리지 않아요.
새롭고 진취적이며,
도전하는 젊음을 드러내고 싶으시다면
외발 자전거를 타고
양손으로 저글링을 하며 출근하시는건 어떠실까요?
얼마나 신선합니까?
과거의 구태의연한 지난세대의 정치인들과
차별화도 되구요.
아 혹시 외발자전거 배우는게 어려울까봐 걱정이신가요?
그러시다면 더좋은게 있어요.
스카이콩콩은 어떠십니까?
색깔도 다양합니다.
참. 맞다.
군대에서는 삽을 스카이콩콩처럼 타기도합니다.
혹시모르니 삽을 타는 연습도 해두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