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고소 조심 하세요............. 특히 네이버나 다음에 함부로 저 아파트 명시하고 욕설하시다가는 나중에 힘드실수있어요......... 요즘 변호사 돈벌기 힘들어서 사무장들이 이런거 추적해서 돈벌이 한다고 합니다......
이전에 저작권법위반으로 소액벌금 받은신분들 많죠
진짜 울나라법이 개정이 눈에는 이에는 이 이렇게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경비아저씨들 할아버지들 어떻게 보면 누군가의 아버지인데
저런대우를 한다는 자체가 상식밖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배운자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진다는게 정확히 들어맞는데
돈만있고 인성을 배우지 못한자들이 저런 개같은 행동을 하는거죠
서민으로 사는게 개같아도 저런사람들땜에 어려운겁니다
내새끼한텐 저런 못되쳐먹은 행동 안가르칠겁니다.
배운만큼 배운 인성을 가집시다
너네 엄마 아빠가 폐지줍고 쓰레기더미에서 너네 먹여살리려고 물건 찾는다고 생각해봐라
그래도 이런짓 할수있는지 씨8넘들아
ㅅㅂ 이 기사는 볼 때마다 열받네요. 자연의 법칙 중 자연정화기능이 있는데, 머지 않아서 인간들이 자연에게 정화되는 날이 올 듯 합니다. 요즘 사람 사는 세상도 그렇고 인간들이 동물을 대하는 것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이제 인간이 자연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기술발전에 힘 입어 자연도 두려워 하지 않는데 하물며 인간 세상에서 자신은 얼마나 잘 났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응과응보. 결국은 자신에게 모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 하여간 있는 놈들이 더해요...
저희아버지는 부지런하십니다 성실하십니다 해군전역30년 정년하셨습니다. 45년생이십니다. 그래도 일을하십니다.
눈이오나 찬바람이부나 비가 오나 출근을하십니다. 버스비 아깝다며 자전거 타고 다니십니다. 지금하시는 일은 아파트 경비일을 하십니다. 글을 읽자 마자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경비는 노예가 아닙니다. 그들보다 훨씬 가족을위해 한평생을 받치신 그들입니다. 한가족의 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하셨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에도 자전거를 타고 가셨습니다.
눈물이 멈추질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