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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는 스브스뉴스 PD이자 유튜버로서 현재 많은 예능에도 출연중인 자타공인 유명 연예인입니다. 하지만 **는 한 남성과 그 가정을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무너트리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까지 만든 살인자이기도 합니다.
2018년 5월, 유튜버 ***이 자신이 당한 성범죄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공론화된 논란이 있습니다. 당시 언론과 경찰은 제대로된 검증없이 ***의 피해호소만을 듣고 가해자로 지목된 해당 스튜디오 실장을 피해자로 규정하여 몰아가기 바빴으며, 한 사람의 인권을 이렇게 말살시켰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스튜디오 실장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복구 내용으로, 유튜버 ***이 호소한 성범죄 피해사실은 상당수가 거짓임이 드러났으며 이로서 실장의 억울함도 일부 해소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언론의 편파, 왜곡 보도로 큰 정신적 피해를 입은 스튜디오 실장은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하였으며 이는 살인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때 스브스뉴스와 방송인 **도 언론으로서의 중립적 입장을 고수하지 않고 ***의 거짓선동이 공론화될 수 있도록 크게 일조한 장본인들입니다.
또한 스튜디오 실장의 친동생이 2018년 11월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밝힌 내용에 의하면, 당시 실장에게 접촉하여 인터뷰 기사를 작성해 거짓선동에 기여한 스브스뉴스가 사건의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었던 카카오톡 대화본을 알고 있었음에도 보도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즉 SBS는 당시 사건의 내막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나 스튜디오 실장을 가해자 몰이하기 위해 이를 묵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방송인 **는 2018년, SBS 뉴미디어국의 자회사인 SBS 디지털뉴스랩의 제작진으로서 사건 당시만 해도 페미니즘을 외치며 SBS 내에서 이 사건을 탐사보도하면서까지 ***의 거짓선동 공론화를 주도하였으나 실장의 억울함이 해소된 이후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과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최근엔 남성혐오 커뮤니티 '메갈리아'의 로고를 연상시키는 손동작을 시상식에서 취해 큰 논란을 일고 있는데, 평소 여성 인권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스브스뉴스의 여성 문제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제작해온 그녀가 이를 몰랐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는 이화여자대학교 재학당시 사이버불링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존재하며 2018년 취재진과의 인터뷰 당시 남성혐오 커뮤니티 '메갈리아'에서 유래된 단어를 사용한적이 있는만큼 현재도 많은 논란속에 있으며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그녀가 남성혐오주의자라는 주장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이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만든 장본인이자 심각한 남성혐오주의자인 **가 공중파에 버젓이 출연하며, 심지어는 맥도날드 광고모델로까지 선정돼 승승장구하는 현 대한민국의 실정에 참담한 심정일 뿐입니다.
무고한 남성을 살해한 **와 SBS에게 응당한 처벌을 내려주시고 살인자 **의 방송출연을 금지해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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