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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시 여의동 주민센터 에서
공익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여의동 주민센터 공무원의
비위 행위 및 일탈행위를 폭로한 사회복무요원입니다
저는 2020년 여의동주민센터 공무원들의
일탈행위에 대해 공익제보 하였고
여의동주민센터측은
2020년 09월 08일 전주지방검찰청에
무고죄 및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저를 고소를 하였습니다.
여의동주민센터측은 전라북도에서 유명한 로펌을
선임하여 저를 고소 하였지만
저는 떳떳한 만큼 변호사 선임없이
묵묵히 약 5시간동안 전주지방검찰청에서
검사님에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마침내 2020년 09월 08일 전주지방검찰청으로
수리된 무고죄 및 허위사실 명예훼손의
검사님 처분은 무혐의로 나왔습니다.
저는 정말 진실된 일을 공익제보 하였기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걱정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주시청 감사담당관실은 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여의동 주민센터 공무원들의 비리에 대한 결과를
내고있지 않습니다.
저는 고소를 당하며 목숨까지 걸고 폭로를 하였습니
다. 20대 초반에 고소를 당하여 검찰청에서
5시간 조사를 받았고 힘들었습니다.
전주시청 감사담당관실에서 제식구 감싸기로
공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는다면
저의 폭로는 다 부질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많은 보배드림 형님들이 언론에 나올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정한 조사가 될수 있도록
전주시청 감사담당관실에 국민신문고로
공정한 조사를 부탁드려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